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EPL) 왼쪽 공격수 중 3위로 평가됐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3일(한국시간) ‘평점 기준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 5명을 선정했다.
평점은 ‘후스코어드닷컴’의 평가를 기준으로 했고 최소 15경기 이상 뛴 선수 중 TOP5를 추렸다.
손흥민은 평점 7.28점으로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 7.19점)을 제치며 3위에 위치했다. 손흥민의 위로는 사디오 마네(리버풀, 7.50점)와 마커스 래쉬포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7.34점)만 있었다. 손흥민의 팀 동료인 해리 케인은 히샬리송(에버턴)에 이어 공격수 부분 2위에 올랐고 세르주 오리에도 오른쪽 측면 수비수 4위에 올랐다.
한편 손흥민은 오는 20일 제주 해병9여단 훈련소에 입소해 3주간 군사훈련을 받을 예정이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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