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폭행 논란’ 에즈라 밀러, 경찰 조사·피해자 고소 없이 사건 마무리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팬 폭행 논란에 휩싸인 할리우드 배우 에즈라 밀러가 해당 사건에 대해 별도의 경찰 조사를 받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8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더 랩은 에즈라 밀러가 앞서 발생한 여성 폭행 사건에 대해 수사를 받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경찰 대변인은 “경찰관들은 현장에 간 적이 없다”며 “부상에 대해서도 보고된 바 없으며 구금된 사람도 없다”고 밝혔다.



팬 폭행 논란에 휩싸인 할리우드 배우 에즈라 밀러가 해당 사건에 대해 별도의 경찰 조사를 받지 않을 전망이다. 사진=ⓒAFPBBNews=News1
앞서 6일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에즈라 밀러가 1일 아이슬랜드 수도 레이캬비크에 있는 단골 술집에서 극성 팬과 마찰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당시가 담긴 영상에는 에즈라 밀러와 극성 여성 팬의 모습이 담겼다. 에즈라 밀러가 이 여성에게 “나와 싸우고 싶어? 그게 네가 원하는 거야?”라고 묻자 여성은 장난스럽게 싸움 태세에 돌입했다. 이에 에즈라 밀러는 여성의 멱살을 잡고 땅으로 내동댕이쳤고 파장이 일었다.

사건이 발생한 술집은 에즈라 밀러의 단골 술집으로 술집 주인은 “에즈라 밀러의 극성 팬들이 있어서 분위기가 좋지 않았고, 그 역시 화를 참지 못했다”고 증언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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