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미국 필라델피아 출신 래퍼 치나 로저스가 약물 과다 복용으로 사망했다. 향년 25세.
9일(현지시각) 필라델피아 공중보건부 대변인은 미국 매체 피플을 통해 “치나는 우발적인 약물 과다 복용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유가족은 성명서를 내고 “치나는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았으며, 우리는 그를 언제나 그리워할 것”이라고 추모했다.
치나는 생전 인터뷰에서도 약물 중독으로 인한 어려움을 토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약물 중독을 스스로 통제하지 못해 직장생활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털어놨다. 치나는 14세 나이로 자동차 모델을 시작하며 연예계 발을 들였다.
지난 2013년에는 ‘셀피’를 발표하며 가수의 꿈을 이뤘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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