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배우 손여은이 영화 ‘대외비’에 캐스팅됐다.
14일 MK스포츠 취재 결과, 손여은이 최근 영화 ‘대외비’(감독 이원태)에 출연을 결정하고 3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한다.
‘대외비’는 배우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 주연의 ‘악인전’을 연출한 이원태 감독의 신작으로, 1990년대 부산을 배경으로 성공을 위해 몸부림치는 야망남의 이야기를 그린다. 앞서 배우 이성민, 조진웅, 김무열 등이 이름을 올렸다.
영화 ‘보안관’(감독 김형주) 이후 3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오는 손여은은 극중 상미 역을 맡아 조진웅과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그는 전작과는 또 다른 상반된 매력의 캐릭터를 연기할 예정. 특히 ‘보안관’에 함께 출연했던 이성민, 조진웅과의 두 번째 호흡도 기대되는 대목이다.
‘대외비’는 4월 말 크랭크인 예정이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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