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80년대 공지철 역을 위해)가발을 처음 써봤다. 지철이란 인물이 외로운 늑대같은 인물이다. 날 것 그대로의 느낌을 원해서 가발을 쓰게 됐는데, 개인적으로 지철이를 연기했을 때가 누추한 옷에 가발을 처음 써봐서 연기하며 재밌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반면 천종범은 의과생들의 용어들이 어려워서 잘 하지 못한 거 같아 아쉬움이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본 어게인’은 두 번의 생으로 얽힌 세 남녀의 운명과 부활을 그리는 환생 미스터리 멜로드라마다. 20일 오후 10시 첫 방송.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