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안준철 기자
kt위즈 외국인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30)가 야구의 갈증을 씻어내는 시원한 홈런포를 가동했다.
로하스는 21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교류 연습경기에 5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2회말 좌월 투런홈런을 날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020시즌 KBO리그 개막이 계속 미뤄지던 상황에서 코로나19가 안정세로 돌아서면서 이날부터 교류 연습경기가 시작됐다. 또 이날 열린 이사회에서는 시즌 개막을 5월5일로 정했다.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연습경기가 2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2회말 무사 1루 kt위즈 로하스가 투런 홈런을 치고 있다. 사진(수원)=옥영화 기자 오랜만에 야구 경기라 두 팀 선수들 모두 설레여했다. 그리고 로하스가 선제 투런포를 쏘아올렸다. 무사 1루 상황에서 한화 선발 채드벨과 대결한 로하스는 2구째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겼다.
kt가 2회 현재 2-0으로 앞서고 있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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