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하, 삼성화재 잔류…연봉 3억6000만 원 계약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센터 박상하(34)와 계약했다.

삼성화재는 21일 “박상하와 연봉 3억6000만 원에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박상하는 2019-20시즌 32경기에 출전해 189득점 공격 성공률 49.09%를 기록했다. 세트당 평균 블로킹 0.67개로 리그 전체 4위에 올랐다.
박상하는 “삼성화재에서 계속 선수 생활을 하고 싶었다. FA 계약을 위해 힘써주신 구단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 팀을 위해 헌신하는 자세로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계약 소감을 밝혔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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