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박미선이 ‘순풍산부인과’ 미달이 엄마에서 도레미 엄마로 변신했다.
박미선은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래 오래 사랑받는 연예인이 되길 바란다”라는 글을 적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박미선과 가수 이진혁이 함께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순풍산부인과’ 미달이 엄마 박미선이 이진혁과 만났다. 사진=박미선 인스타그램 박미선은 “드디어 만났네요”라며 “실물미남. 먼저 와서 90도로 인사하는 인성, 재능”이라며 이진혁을 칭찬했다. 이어 “이제 네 꿈을 맘껏 펼치고 정글 같은 이 곳에서 잘 버티고 오래 살아남길 바란다. 만나서 반가웠어. 진혁 군”이라고 인사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주 놀토 보세요”라며 ‘#놀토#이진혁 #아기태양#드뎌만났다 #또보자 #진혁이 #화이팅 #월드스타가되길 #미달이엄마#정배 #순풍산부인과’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오는 25일 방송되는 tvN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 마켓’에는 박미선, 이진혁이 출연한다. 이날 박미선은 ‘순풍산부인과’ 미달이 엄마에서 도레미 엄마로 변신한 모습을 보인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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