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이십세기 힛트쏭’ 한정수가 데믹스 활동 당시 조준우와의 관계에 대해 언급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2 ‘이십세기 힛-트쏭’에는 ‘본캐보다 부캐! 힛트쏭’이라는 주제로 순위를 공개했다.
이날 7위에는 데믹스의 ‘두 명의 애인’이 올랐다. 이때 자료 화면이 나오던 스튜디오에는 조명이 급 어두워졌고, 데믹스 멤버였던 한정수가 깜짝 등장했다.
‘이십세기 힛트쏭’ 한정수가 데믹스 활동 당시 조준우와의 관계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이십세기 힛트쏭 캡처 한정수는 “연기하고 있는 한정수라고 한다. (활동 영상을) 한 10년 만에 본 것 같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원래 20대 때는 사실 음악을 하고 싶었는데, 재능이 없더라. 당시 방송 활동은 6~7개월 정도 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데믹스로 함께 활동했던 조준우에 대해 언급했다. 한정수는 조준우와의 연락 여부를 묻자 “조준우와 싸운 건 아닌데 사이가 좋지는 않았다. 능력이 좋았던 친구였는데 (제가) 질투심에 그걸 인정하기 싫어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10~20년 팀을 오래 하시는 걸 보면 대단해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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