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정은·천호진, 아슬아슬한 관계에 변화 생기나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 천호진과 이정은이 향하는 곳은 어디일까

더욱 짙어진 인물 간의 이야기로 안방극장을 찾을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 연출 이재상,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본팩토리) 속 천호진(송영달 역), 이정은(초연 역)이 엇갈리는 걸음과 함께 아슬아슬한 기류로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지난 방송에서는 초연(이정은 분)의 상인회 가입 문제로 시장 상인들과 옥신각신하는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더했다. 상인회에 가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내보이던 초연은 가게에 나타난 바퀴벌레의 급습에 놀라 회장 송영달(천호진 분)을 찾아가 그간 있었던 일들을 사죄하며 새로운 전개를 알렸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정은 천호진 사진=스튜디오드래곤, 본팩토리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껏 여유를 즐기던 초연이 급박하게 밖으로 뛰쳐나가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이 쏠린다. 송영달 또한 쏟아지는 빗속에서 누군가를 마주하고 굳은 얼굴을 보이고 있어 두 사람의 위태로운 만남을 짐작케 하고 있는 상황. 애처로운 표정을 보이는 초연, 송영달의 흔들리는 눈빛은 그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이 피어난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 제작진은 “오늘 사건이 두 사람의 관계에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송영달이 초연의 의외의 모습을 발견하며 이야기가 더욱 극적으로 흘러갈 예정이다. 이들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기대해 달라”고 전해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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