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의 1인 창작자 지원 사업 다이아 티비(DIA TV)가 양준일·성훈·경리 등 인기스타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다이아 티비는 지난 1월부터 연예인 등 유명인을 유튜브 창작자로서 성장시키고 디지털 콘텐츠 IP(Intellectual Property) 확보를 강화한다는 방침 아래 유튜브 채널 운영 지원과 콘텐츠 공동 제작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세 명의 파트너는 각각 만남·소통·재미를 콘셉트로 한 유튜브 채널을 공개할 예정이다.
배우 성훈, 가수 양준일, 경리 사진=CJ ENM 다이아 티비 제공
배우 성훈은 TV에서 혼자만의 일상을 보여줬던 것에서 그치지 않고 사람·동물·사물 등 여러가지 ‘만남’을 통해 생기는 에피소드를 오는 29일부터 ‘성훈의 데이투’ 채널에서 공개한다. 제2의 전성기를 맞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수 양준일은 30일부터 ‘재부팅 양준일’ 채널에서 팬 및 시청자와 ‘소통’을 통해 자신만의 팔색조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걸그룹 나인뮤지스 메인보컬과 리드댄서를 맡았던 가수 박경리는 5월 ‘재미’를 주제로 한 ‘경리생활’ 채널을 선보인다. 인스타그램에서 70만 명의 팔로어를 보유한 박경리는 그동안 보여주지 못한 예능감을 십분 발휘한 캐릭터를 보여줄 계획이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