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플러그드 동해 측 “7월25, 26일 양일간 망상해수욕장 개최”(공식)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연기됐던 그린플러그드 동해 2020이 7월 개최된다.

그린플러그드 동해 측은 29일 공식 SNS 계정 등을 통해 그린플러그드 동해 개최 일정 및 장소 등을 세부적으로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그린플러그드 동해는 오는 7월 25일과 26일 양일간 동해시 망상해수욕장에서 열리며 최종라인업은 6월 17일, 타임테이블은 7월 1일 공개된다.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연기됐던 그린플러그드 동해 2020이 7월 개최된다. 사진=그린플러그드 동해 2020 공식 인스타그램
이번 그린플러그드 동해 양일권 블라인드티켓 오픈은 내달 13일, 1차 라인업 공개 및 일반티켓 오픈은 그달 27일로 예정되어 있다. 그린플러그드 동해 측은 “조금씩 일상으로 돌아갈 시간, 흔들리는 일상에 평온을 찾을 시간”이라며 “올해는 특히 페스티벌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 해수욕장이라는 환경적 특성을 살린 공간 구성과 다양한 프로그램, 이벤트까지, 작은 부분에서도 관객 여러분께 새로운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알차게 채워가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또한 많은 분들이 페스티벌을 쾌적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교통편과 숙박, 현장에서의 운영도 더욱 보완할 예정”이라며 “그린플러그드 동해로 향하는 순간부터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때까지 만나는 모든 것들이 특별한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모든 순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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