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림♥신민철 결혼, 7년 열애 결실→원더걸스 두 번째 품절녀 [MK★이슈]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로써 혜림은 원더걸스 중 두 번째 품절녀가 됐다.

지난 1일 혜림의 소속사 르 엔터테인먼트는 MK스포츠에 “우혜림과 신민철은 지난 7년의 세월을 함께하고 믿음과 신뢰를 쌓아오다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됐다”며 “7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나 세부적인 부분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혜림은 1일 밤 개인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결혼 발표 후 심경을 털어놨다. 그는 “7년이면 오래 만났다. 멤버들이 두 번째 멤버로 내가 갈 것 같다고 했는데 말이 씨가 됐다. 선예 언니 결혼할 때도 기분이 묘했다. 나도 묘하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식 날짜에 대해 “저희가 원래는 1월 5일에 결혼을 하려고 했다. 그런데 반년 늦춘 거다. 1월 5일에서 7월 5일이 됐다. 단순하다”고 설명했다. 또 혜림은 원더걸스 멤버들 반응에 대해 “소희가 축하한다고 문자 왔다. 소속사 대표인 유빈 언니가 너무 축하해주고 있다. 유빈 대표가 계속 자기보다 먼저 간다고 좋아하면서도 섭섭한 눈빛이다. 선예 언니랑도 얘기했다. 문자로 주고받았다”고 전했다.

혜림은 “제 결혼식 축가는 우리 멤버 중에 한 분한테 부탁했다. 그건 아직 비밀이다”라며 말했다. 마지막으로 혜림은 예비신랑 신민철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혜림과 신민철의 결혼 준비 과정은 현재 출연중인 MBC 예능프로그램 ‘리얼연애 부러우면 지는거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혜림은 2010년 5월 원더걸스 멤버로 합류했다. 2017년 팀 해체 후에는 개인 활동과 함께 학업에 매진하고 있다. 신민철은 경희대학교 태권도학과 출신으로 현재 익스트림 태권도 팀 미르메 대표를 맡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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