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 가장 큰 축하 받아”…‘결혼’ 김준희, 인생 2막 시작 [MK★이슈]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방송인 겸 쇼핑몰 CEO 김준희가 결혼했다. 비연예인 사업가와 웨딩마치를 울린 김준희는 인생 2막을 열었다.

김준희는 2일 연하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진행 중인 만큼 결혼식은 가족과 친지와 함께 비공개로 진행됐다.

김준희 남편은 일반인으로, 현재 김준희와 함께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1년 열애 끝에 결실을 맺게 된 김준희와 남편은 결혼 후 함께 사업을 운영한다.



결혼 발표 당시 김준희는 SNS를 통해 “좋은 날 함께 하는 우리 두 사람 앞으로 축복해 주시고 좋은 말씀 많이 해달라”고 인사했다. 그는 결혼식 전날인 지난 1일에는 “웨딩네일도 하고 마스크팩도 붙이고 떨리는 마음으로 누웠다. 축하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싶다”라며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2일 결혼한 김준희가 품절녀가 됐다. 사진=김준희 SNS, 더써드마인드
이어 “너무너무 감사하다. 정말 태어나 가장 큰 축하를 받는 거 같다. 내일 잘하고 올 것”이라며 축하를 보낸 이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1994년 가수로 데뷔한 김준희는 방송인 겸 사업가로서 활발한 활동 중이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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