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의 외국인 투수 아드리안 샘슨(29)이 7일 입국한다.
샘슨은 지난 4월 28일 부친의 병세 악화로 특별 휴가를 받고 미국 시애틀로 떠났다. 이에 개막 엔트리에도 제외됐다.
현지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한 샘슨은 7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곧바로 기차를 타고 부산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특별 휴가를 보낸 롯데자이언츠 외국인 투수 아드리안 샘슨이 7일 입국한다. 사진=롯데자이언츠 제공 부산역 선별진료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게 될 샘슨은 훈련기구가 갖춰진 별도 장소에서 2주간 격리된다.
샘슨은 격리 후 이상 증세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선수단에 합류한다.
한편, 롯데는 샘슨의 공백을 퓨처스팀 투수로 메울 복안이다. 퓨처스팀 투스는 9일 사직 SK와이번스전에 나설 예정이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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