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재·천기범·박지훈 등 9명, 6월1일 상무 입대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2019-20시즌 코트를 누볐던 프로농구 선수 9명이 국군체육부대(상무)에 최종 합격했다.

상무는 12일 오전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상무 최종 합격자 명단을 발표했다. 13명이 지원한 농구에서는 총 9명의 선수가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다.

전자랜드의 강상재, 삼성의 천기범, KGC의 박지훈 등이 예상대로 합격했다. 이 밖에 박봉진(전자랜드), 윤성원(DB), 박인태(LG), 김진용(KCC), 최성모, 한희원(이상 KT) 등도 상무 유니폼을 입게 됐다.



전자랜드 강상재가 상무에 입대한다. 사진=김재현 기자
반면 1차 서류 전형까지는 통과했던 김광철, 김한솔(이상 삼성), 원종훈(DB), 김성민(LG)은 아쉽게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한편 합격 통보를 받은 9명의 선수는 오는 14일 교육소집 후, 6월 1일 오후 2시까지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로 입대한다.

▲상무 최종 합격 명단

강상재, 박봉진(이상 전자랜드), 최성모, 한희원(이상 KT), 박지훈(KGC인삼공사), 천기범(삼성), 윤성원(DB), 박인태(LG), 김진용(KCC)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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