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상엽과 알렉스가 미묘한 신경전을 벌인다.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 연출 이재상,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본팩토리)에서 이상엽(윤규진 역)과 알렉스(이정록 분) 사이 긴장감이 극대화되며 이들의 관계가 한층 복잡한 미로 속으로 빠져든다.
앞서 방송에서는 송나희(이민정 분)와 윤규진(이상엽 분)이 동거 생활을 청산, 완벽한 이별을 알리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여기에 임시 병원장으로 이정록(알렉스 분)이 등장, 앞으로 세 사람의 얽히고설킬 인연을 알리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상엽과 알렉스가 미묘한 신경전을 벌인다. 사진=스튜디오드래곤, 본팩토리 과연 그 세 사람의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될지 시청자들의 마음을 애태우고 있는 상황. 이런 가운데 윤규진과 이정록 사이에 흐르는 어색한 기류가 포착돼 시선을 모은다.
대화를 나눈 후 윤규진의 얼굴에는 당황스러움의 흔적이 엿보여 이들 사이에 어떤 이야기가 오갔을지 궁금증이 피어난다. 또한 굳어 있는 윤규진과 여유로운 이정록의 모습이 대비, 긴장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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