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갑포차’ 김영아, 짧지만 존재감 빛났다 [MK★TV뷰]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쌍갑포차’ 김영아가 빛나는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지난 20일 첫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쌍갑포차’에서 김영아는 월주의 전생의 이야기 속의 한상궁 역으로 분해 중전(박은혜 분)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필하는 인물로 김영아의 무게감 있고 절제된 연기로 짧은 등장에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한상궁은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세로 기력이 쇠약해진 세자(송건희 분)로 인해 근심 중인 중전에게 무녀의 딸로 상대방의 꿈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월주를 소개했다.



‘쌍갑포차’ 김영아가 빛나는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사진=‘쌍갑포차’ 방송캡처
이어 월주는 세자의 꿈을 읽으며 원기들을 위로해 건강이 호전된 세자가 시도 때도 없이 히죽히죽대는 넋이 나간 듯한 이상 증세를 보였고, 이를 꿈풀이의 후유증이라 여겨 한상궁은 월주의 집으로 찾아간다. 하지만 마을에는 월주를 향한 사람들의 시기 질투로 인한 흉흉한 소문이 돌았고, 그로 인해 월주의 어머니가 돌아가시게 되고 월주는 신목에 목을 매고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상궁은 월주를 중전과 세자에게 처음 소개했던 장본인으로 극 초반의 전개에 힘을 실어주며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일등 공신으로 활약했다.

현재 tvN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에서 강단 있는 시위대책위원장 최선희 역으로 열연 중인 김영아는 하반기 더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가 모아진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수현 측 “김세의 관련 피해 300억원 수준”
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 거의 1일 1톡”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몸매…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정몽규 축구협회장, 월드컵 끝나고 자진 사퇴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