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6월8일 재개 전망…스페인 총리 승인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가 라리가 재개를 승인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산체스 총리는 스페인 정부 및 보건부는 6월8일부터 프로축구 재개에 청신호를 보낸다”라고 보도했다.

산체스 총리는 “라리가는 6월8일에 재개할 수 있다. 물론 모든 위생 상태와 안전 조건에 문제가 없는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라리가는 지난 3월14일 무기한 연기됐다. 현재 각팀당 11경기를 남겨놓고 있다. 비록 6월8일이 이론상으로 가장 빨리 재개할 수 있는 날짜이나 이날은 월요일이다. 확실한 재개 날짜는 시간이 지나봐야 확실하게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에 따르면 23일 오후 10시 현재 코로나19 스페인 확진자는 23만4824명으로 2만8628명이 사망했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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