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도르트문트 핵심 공격수 엘링 홀란드(20)가 부상으로 전력을 이탈했다. 루시앵 파브레(63) 감독은 심각하진 않다고 밝혔다.
홀란드는 27일(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 지그날이두나파크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2019-20시즌 분데스리가 28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나 후반 27분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교체됐다.
홀란드는 다친 부위에 붕대를 감고 벤치석 근처에서 남은 경기를 관전했다. 파브레 감독은 27일 “큰 문제는 아니다. 오랫동안 결장하리라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도르트문트 핵심 공격수 엘링 홀란드가 오른쪽 무릎을 다쳤다. 우승 경쟁팀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하는 홀란드. 사진=AFPBBNews=News1 홀란드는 지난 1월 이적시장을 통해 도르트문트에 합류한 후 14경기 13골 3도움으로 맹활약했다.
르트문트는 바이에른 뮌헨에 0-1로 졌다. 17승 6무 5패(승점 57)로 뮌헨과 차이가 7점으로 벌어졌다. 시즌 종료까진 6경기가 남았지만 맞대결 패배와 홀란드 부상 여파로 7년 만의 리그 우승도 멀어지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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