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차드허드 사망, 암 투병 끝 별세…향년 87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할리우드 배우 리차드 허드가 암 투병 끝 별세했다. 향년 87세.

26일(현지시각) 외신에 따르면, 리차드 허드는 현지시간으로 5월 26일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자택에서 숨을 거두었다.

고인은 암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차드허드 사망 사진=ⓒAFPBBNews=News1
리차드 허드는 뉴욕에서 연극배우로 데뷔했다. 이어 ‘뉴욕의 헤라클레스’(1969)로 영화배우 활동을 시작해 NBC 미니 시리즈 ‘V’(1983)에서 존 역할을 맡아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스타 트렉-넥스트 제너레이션’, ‘스타 트렉-보이저’, ‘시퀘스트 DSV’, ‘스타트렉: 레니게이드’ 등의 TV 시리즈에도 참여해 큰 사랑을 받았다.

가장 최근작은 2017년 개봉한 영화 ‘겟 아웃’으로, 폭넓은 연기를 선보였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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