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안정원은 “네 진짜 귀신이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채송화는 “네 별명이 귀신이잖아”라고 말했다. 이어 “세상엔 세 종류의 사람이 있는 것 같다. 맛있는 걸 먹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 대표적으로 이익준(조정석 분)과 김준완(정경호 분)이 있지. 혼자서 먹는 게 제일 맛있는 사람”라며 양석형(김대명 분)을 언급했다.
덧붙여 채송화는 “마지막은 너, 남들이 행복하게 먹는 게 더 행복한 사람”이라며 고민 중인 안정원을 토닥였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