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배우 박연수가 의미심장한 글을 올리며 심경을 전한 가운데, 주목을 받자 이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박연수는 1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분이 좋았다 슬펐다.. 감정조절이 어렵다”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내가 좋아하는 보라색. 예쁜 꽃을 받았는데 왜 이렇게 슬픈 건지..”라며 “아무것도 몰랐던 그 시간으로 돌아가고 싶다. 잘못은 너희들이 했는데 고통은 온전히 내 몫이야”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박연수를 향한 걱정을 드러내며 심경에 대한 궁금증과 관심을 쏟아냈다. 이에 박연수는 직접 심경글과 관련해 입장을 전했다. 그는 SNS 프로필을 통해 “무슨 글만 쓰면 애들 아빠와 연관하지 말아 달라”라고 호소했다.
또 “이제 제 인생에서 송종국 씨는 영원한 지아, 지욱이 아빠일 뿐이다. 그가 너무나도 잘되길 바라며 그가 행복하게 살길 진심으로 응원한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박연수는 송종국과 지난 2015년 이혼했다. 그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에 출연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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