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노기완 기자
kt위즈 타자 황재균이 통산 1500안타에 달성했다. KBO리그 역대 36번째다.
황재균은 2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2020 KBO리그 홈경기에서 7번타자 겸 3루수로 출전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1498안타를 기록 중인 황재균은 2개의 안타를 추가하며 1500안타를 달성했다.
kt위즈 타자 황재균이 통산 1500안타에 달성했다. 사진=MK스포츠 DB 5회 두 번째 타석에서 선두타자로 나와 2루타를 기록한 황재균은 8회 2사 1, 2루에서 유격수 내야안타를 때리며 멀티히트에 성공했다. 이로써 황재균은 통산 1500안타를 때려냈다. KBO리그 역대로는 36번째다.
8회말 현재 kt는 점수를 6-11로 추격하고 있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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