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이 black out tuesday(블랙아웃화요일) 캠페인에 동참했다.
3일 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lackouttuesday”이라는 해시태그를 걸며 캠페인 동참을 선언했다.
최근 현아, 티파니 영, 박재범, 빅뱅 태양, NS윤지, 그레이, 해쉬스완, 타이거JK, 에릭남, f(x) 엠버, 배우 수현, 배두나, 줄리엔강 등은 SNS를 통해 캠페인을 동참하며 “blackouttuesday” 해시태그를 건 게시물을 업로드했다.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이 black out tuesday(블랙아웃화요일) 캠페인에 동참했다. 사진=비 SNS
한편, ‘black out tuesday’은 백인 경찰의 강경 진압으로 흑인이 사망한 ‘조지 플로이드 사건’에 항의하는 캠페인이다. 음악산업에서 추모와, 근본적인 재발 방지를 촉구하는 목적 등으로 진행되고 있다. 화요일 하루 동안 모든 음반 작업을 중단하겠다는 의미로 세계 3대 음반사인 워너 레코즈, 소니 뮤직, 유니버설 뮤직 등이 동참의 뜻을 밝혔다.
사건이 발생한 후 미국 곳곳에서는 인종차별을 반대하는 시위가 일어났다. 현재 미국 전역뿐 아니라 유럽 등으로 번지는 분위기가 됐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