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 와사비는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20만원 주고 케리건메이에게 받은 타투입니다. 마지막 사진이 커버업타투 하기 전 최종 결과물이었습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퀸 와사비가 2019년 6월 9일 타투 시술을 받은 당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후 6월 13일부터 조금씩 염증이 생긴 모습이다.
퀸와사비가 케리건메이에게 타투 시술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퀸 와사비 인스타그램
퀸 와사비에 따르면 6월 11일 시술 부위에 염증이 발생하고 통증이 악화되기 시작했다고. 퀸와사비는 “시술 후 주의사항을 보내주지 않았음”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케리건메이는 깜빡 잊었다는 사과와 함께 뒤늦게 시술 후 주의사항을 안내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앞서 케리건메이는 지난달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와사비 디스곡’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케리건메이는 과거 퀸 와사비가 자신의 팬이라고 찾아와서는 타투를 받고 만족하고 돌아갔다. 그런데 갑자기 다음 날 타투가 불법이니 신고할 거라며 돈을 보내라고 협박했다고 주장했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