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록’ 김호중이 팬들의 사랑에 고마움을 전했다.
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57회에서는 ‘목소리’ 특집이 진행됐다.
이날 유재석은 “김호중 씨 팬클럽 수가 장난 아니다. 전국에서 선물이 쇄도하고 있다고 하던데 어떤 선물들이 오는지”라고 물어봤다.
이에 김호중은 “얼마 전에 업소용 냉장고 2대를 샀다. 전국 8대 김치가..”라며 “어디 멀리안가도 김치로 여행을 갈 수 있다. 세상에 김치 다 있다. 물김치, 열무김치, 고들빼기도 있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말뼈, 굼벵이, 산삼도 보내준다”고 자랑했다.
조세호는 “혹시 기억에 남는 팬이 있나?”라고 질문했다. 그러자 김호중은 “그렇게 속옷하고 양말을 보내주시는 분이 있다.제 몸을 보면 딱 그 속옷 사이즈가 측정이 되시나 보다. 너무나도 정확하게”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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