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바람과 구름과 비’ 출연…사기꾼 보부상 변신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바람과 구름과 비’에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출연해 극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TV CHOSUN 특별기획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극본 방지영 / 연출 윤상호 / 제작 빅토리콘텐츠, 하이그라운드)(이하 ‘바람구름비’)가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열연과 본격적으로 시작된 권력다툼으로 시청자들의 채널을 고정시키고 있다. 이런 가운데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바람구름비’에 카메오로 등장해 유쾌한 에너지로 극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바람구름비'는 운명을 읽는 이들의 왕위쟁탈전을 그린 드라마로, 21세기 과학문명의 시대에도 신비의 영역으로 남아있는 명리학과 사이코메트리라는 소재를 통해 오늘의 현실을 되돌아보는 스토리를 그려내고 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 9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 ‘바람구름비’ 카메오 촬영 에피소드로 눈길을 끌었다. 사기꾼 보부상 부부로 변신, 거상 이덕윤(박준금 분)에게 호되게 혼나는 장면을 연기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낸 것. ‘바람구름비’의 연출을 맡은 윤상호 감독의 미소를 불러일으키는 열연을 펼치는가 하면, 명불허전 ‘희쓴부부’의 찰떡호흡을 과시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윤상호 감독은 홍현희의 차진 연기에 예정에 없던 최천중(박시후 분)과의 만남까지 추가하는 모습을 보여 과연, ‘바람구름비’에서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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