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같이 드실래요’ 손나은, 도도한 외면 뒤 여린 속내 [MK★TV뷰]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저녁 같이 드실래요’ 손나은이 도도한 외면 뒤 감춰진 이면으로 극 흡입력을 한껏 끌어올렸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미니시리즈 ‘저녁 같이 드실래요’(11~12회)에서는 손나은(진노을 역)이 강한 외면 뒤 숨겨져 있던 여린 속내를 드러냈다.

먼저 손나은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는 피트니스 트레이너이자 막대한 영향력을 갖고 있는 SNS 인플루언서 ‘진노을’로 멋짐을 뽐냈다. 새 웹콘텐츠 촬영을 앞두고 “백만 하트, 첫 방에 달성하게 해드릴게요”라고 말하며 자신만만한 매력을 발산했다.

‘저녁 같이 드실래요’ 손나은이 도도한 외면 뒤 감춰진 이면으로 극 흡입력을 한껏 끌어올렸다. 사진=저녁 같이 드실래요 캡처
진노을은 어머니가 진 빚 때문에 ‘빚투 사건’으로 구설수에 오르자, “죄송해요, 제가 그만둘게요"라며 모든 상황을 책임지려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샀다. 또 도우려는 우도희(서지혜 분)에게는 진솔한 감사를 전하는 뜻밖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손나은은 극 중 과거 헤어졌던 옛 연인 김해경(송승헌 분)에게까지 도와달라고 요구해 이기적이지만 해경에게 의지하고 싶어하는 진노을의 여린 속내를 보여줘 안쓰러움을 더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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