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정보근,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 ‘급체 동반한 고열’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고열 증세를 보인 롯데 자이언츠 포수 정보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롯데는 12일 “정보근이 장염 및 급체 증세에 고열을 동반해 구단 지정병원인 좋은삼선병원 이동 후 검사를 진행했다. PCR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급체를 동반한 고열 증세로 확인됏다”고 밝혔다.

앞서 정보근은 지난 11일 사직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오전부터 장염 및 급체 증세와 고열을 동반해 한국야구위원회(KBO)의 코로나19 대응 메뉴얼에 따라 야구장으로 출근하지 않았다.



이런 사실은 ‘신상 비공개 원칙’ 때문에 이튿날인 12일 공개됐다. 정보근은 올 시즌 26경기에서 타율 0.132를 기록하고 있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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