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가수 로이킴이 오늘(15일) 해병대에 입대한다.
로이킴은 15일 경북 포항에 위치한 해병대 교육훈련단으로 입소,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
앞서 로이킴 측은 “로이킴이 지난 3월 해병대에 지원했으며, 최근 병무청으로부터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로이킴은 지난 2012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인 ‘슈퍼스타K4’에서 우승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봄봄봄’ ‘Love Love Love’ ‘우리 그만하자’ 등 히트곡을 발표해 솔로가수로 입지를 다졌다. 그는 지난해 4월 음란물 유포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가운데 해당 사건에 대해 최종적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이후 해병대 입대를 알린 로이킴은 지난달 27일 디지털 싱글 ‘살아가는 거야(Linger On)’를 발표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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