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디스 측이 한성수 대표가 아이즈원 노래 8곡의 저작권을 포기했다는 보도와 관련 확인중이다.
15일 디스패치는 한성수 대표가 아이즈원의 노래 8곡에 대한 저작권을 포기했으며, 부당 이익금도 원작자에게 돌려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한성수 대표의 저작권 포기와 관련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MK스포츠에 “현재 (해당 내용에 대해) 확인 중이다”라고 말했다.
플레디스 측이 한성수 대표가 아이즈원 노래 8곡의 저작권을 포기했다는 보도와 관련 확인중이다.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지난달 26일 디스패치는 한성수 대표가 아내 박 모 씨 명의로 그룹 아이즈원 노래 저작권료를 챙겼다고 보도했다. 아이즈원 노래 작사가로 등록된 쏘제이(SO JAY)가 한성수 아내 박 씨라고 밝혔다. 지난 2018년 9월 발매된 ‘프로듀스48’ 수록곡인 ‘앞으로도 잘 부탁해’는 최초 발매 당시 쏘제이란 이름이 없었지만 같은해 10월 재발매 당시 추가된 것으로 밝혀졌다.
쏘제이는 2번째 미니앨범 ‘비올레타’에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규앨범 ‘블룸아이즈’의 ‘우연이 아니야’, ‘오픈 유어 아이즈’ 등에도 꾸준히 참여했다.
한성수 대표는 지난 4월까지 Mnet ‘프로듀스48’을 통해 탄생한 오프더레코드 소속 그룹 아이즈원의 총괄 프로듀서로 활동했다. 아이즈원은 친정인 CJ로 돌아갔다. 이들은 15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앨범 ‘Oneiric Diary’로 컴백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