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프로듀스 시즌2’ 사기 혐의 재수사→무혐의로 종결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Mnet ‘프로듀스 101’ 제작진에 대한 재수사를 벌인 가운데, 시즌2에 대해서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9부(부장검사 안동완)는 김용범 CP와 안준영 PD 등 제작진을 재판에 넘기지 않기로 결정하고 사건을 종결됐다.

앞서 ‘프로듀스 101’ 진상규명위원회는 지난해 안 PD 등을 재판에 넘긴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의 공소 내용 중 시즌2와 관련해선 사기 혐의가 빠졌다며 서울고검에 항고장을 제출했다.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무혐의. 사진=Mnet
이에 시즌2 제작진의 업무방해 혐의 외에 사기 혐의에 대해서도 수사가 진행됐지만, 무혐의 로 결론 지어졌다. 한편 프로듀스 1~4 시즌동안 생방송 경연에서 시청자 유로 문자투표 결과를 조작하고 연예기획사로부터 거액의 접대를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 PD와 김 CP는 지난달 열린 1심 에서 각각 징역 2년과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았다.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보조 PD 이모씨는 벌금 1000만원, 청탁금지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기획사 임직원 5명은 벌금 500만~700만원을 선고받았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이정후 메이저리그 부상자 명단 이후 첫 훈련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