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쇼 음악중심’ 제작진이 그룹 세븐틴의 출연 불발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MBC ‘쇼! 음악중심’ 측은 지난 19일 “제작진은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을 섭외해 기존 음악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제작진은 그간 세븐틴의 출연을 요청했으며, 이들이 출연해 시청자분들에게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길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쇼 음악중심’ 제작진이 그룹 세븐틴의 출연 불발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사진=천정환 기자 MBC와 빅히트는 지난 2018년 말 ‘MBC 가요대제전’ 출연 문제로 갈등을 빚었고, 지난해 5월 이후 ‘쇼! 음악중심’에서 빅히트 소속 가수들을 볼 수 없었다. 세븐틴의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빅히트에 인수 합병, 빅히트 산하 레이블로 합류했다.
▶ ‘쇼! 음악중심’ 제작진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MBC ‘쇼! 음악중심’입니다.
‘쇼! 음악중심’ 제작진은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을 섭외해 기존 음악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작진은 그간 세븐틴의 출연을 요청했으며, 이들이 출연해 시청자분들에게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길 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쇼! 음악중심’ 제작진은 K-POP 팬분들에게 최고의 무대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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