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아침마당’ 태진아가 가수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은 ‘한국 대중가요 100년 특별기획 트로트 전설을 만나다 - 태진아’ 특집으로 이뤄졌다.
태진아는 이제까지 218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그는 “상이란 상은 가수가 탈 수 있는 건 다 타본 것 같다. 훈장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보 정말 고맙습니다. 당신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날 내가 있는 것 같다. 99%는 당신 덕분이다”라고 아내에 대한 사랑을 전했다. 또 아들 이루에 대해 “저와 함께 작곡한 ‘동반자’도 있고, ‘사랑은 돈 보다 좋다’도 선물로 줬다”며 자랑했다.
한편 태진아는 1973년 ‘추억의 푸른 언덕’로 데뷔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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