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KIA타이거즈 내야수 김선빈(31)이 전열에서 이탈한다. KIA에 빨간불이 켜졌다.
KIA는 6일 “김선빈이 오른쪽 발목 타박상 및 MRI 검진 결과 왼쪽 대퇴이두근 염좌 진단을 받았다”며 “2~3주 후 상태를 보고 재검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허벅지 부분은 지난달에도 다친 부위라 조심스럽다. 김선빈의 공백이 길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김선빈은 전날(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와의 원정경기서 주루 도중 허벅지를 다쳤다. 1루를 밟는 과정에서 1루수 강진성과 충돌하며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다. 지난닥 9일 수원 kt위즈전에서 주루 다친 부위와 동일하다. 당시 검진 결과 햄스트링을 피했고, 지난달 23일 1군에 복귀했다. 김선빈은 타율 0.378로 이날 현재 타격 1위에 올라있다. 올 시즌 KIA 테이블세터의 중추적인 임무를 잘 소화하고 있다.
역시 부상 중인 내야수 류지혁(26)도 2~3주 동안 재활 치료 및 근력 훈련을 병행한 뒤 상태를 보고 재검진을 받는다. 류지혁은 지난달 14일 문학 SK와이번스전에서 왼쪽 대퇴 이두근 파열 부상을 당했다. KIA 측은 “MRI 검진 결과 왼쪽 대퇴이두근 회복 중이라는 소견을 받았다”고 전했다. jcan1231@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 이정후 김혜성 김하성 메이저리그 올스타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