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키움 히어로즈의 대체 외국인 선수 에디슨 러셀이 한국에 들어온다.
키움은 6일 “러셀이 오는 8일 오후 4시 20분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대한항공 KE036편을 이용해 입국한다”고 밝혔다.
러셀은 한국 입국 시 특별 입국 절차에 따른 특별 검역 조사를 받는다. 이후 선별 진료소를 방문해 검진 및 진단 검사를 받을 계획이다.
키움 히어로즈 새 외국인 선수 에디슨 러셀이 입단 소감을 밝혔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공식 유튜브 영상 화면 14일간의 자가격리는 경기도 양평에 준비한 펜션에서 진행한다. 키움은 러셀이 자가격리 기간 동안 훈련 할 수 있도록 베팅 케이지를 비롯한 훈련 시설을 설치한다. 국제팀 소속 전담 직원을 배치해 훈련과 한국 생활 적응을 도울 계획이다.
손혁 감독은 "2주간의 자가격리 기간 동안 훈련을 하며 KBO리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며 "자가격리가 끝난 후 2군에서 1~2경기 출장하면서 컨디션을 조절한 후 1군에 합류 시킬 계획이다"고 말했다.
키움 새 외국인 타자 에디스 러셀이 14일간 자가격리하게 되는 경기도 양평 펜션에 설치된 베팅게이지.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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