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밥은 먹고 다니냐?’ 함소원이 진화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이하 ‘밥먹다’)에는 함소원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함소원은 “중국에서 연애도 했다. 나이가 마흔셋이 되도록 연애를 어떻게 안하냐”라며 웃었다.
이어 “너무 마흔둘까지도 결혼을 못하고 있었다. 결혼은 하고 싶은데 결혼은 못하고 미치겠는 거다. 더 걱정이 뭐냐면 아이를 너무 좋아하는데 임신을 못할까 걱정이 됐다”라고 털어놨다.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의 러브스토리도 공개했다. 그는 “심천으로 이사했는데 이사한지 일주일 만에 남편과 만나게 됐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심천에 있는 친구와 만났는데 중국 SNS에 기념사진을 업로드 했다. 근데 그 친구와 친화가 친구를 맺은 상태였고, 진화가 그 게시물을 본 뒤 나에게 관심을 보였다”라고 설명했다.
함소원과 진화의 첫 만남은 생일파티에서다. 함소원은 “진화가 완전 직진이었다. 외모도 지금보다 더 아이돌 같았다. 처음 만나고선 첫 마디가 ‘우리 나가서 얘기 좀 할래?’였다”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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