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친구들’ 감독 “라이트한 19금, 전회 가감없이 보여줄 것”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우아한 친구들’ 감독이 전회 19금 확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10일 오후 JTBC 새 금토드라마 ‘우아한 친구들’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송현욱 감독을 비롯해 배우 유준상, 송윤아, 배수빈, 한다감, 김성오, 김혜은이 자리에 참석했다.

송 감독은 “(19금은)제가 결정한 게 아니고, 저희 드라마가 중년 부부들의 이야기고 20년 지기 동창들의 이야기라서 현실적인 에피소드가 많이 담겨있다”라고 설명했다.



‘우아한 친구들’ 감독이 전회 19금 확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사진=JTBC
이어 “가감 없이 진솔하게 보여주고, 살인사건이 일어나기 때문에 우려되는 부분이 있어서 19금을 한 것 같다. 저희는 라이트한 19금이라고 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 송 감독은 “그래서 즐겁게 시청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기존 드라마에서 볼 수 없던 대사와 에피소드가 많이 녹여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덧붙여 유준상은 “재방송은 15세다. 정말 보고 싶은 친구들은 보고, 중요한 부분은 엄마, 아빠에게 물어보면 좋을 것 같다”라고 재치있게 홍보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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