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이승우(22·신트트라위던)가 평가전서 팔꿈치로 상대를 가격해 퇴장을 당했다.
이승우는 19일(한국시간) 벨기에 스타디온 데 뤼넨에서 열린 2부리그 베르스호트와 평가전에 교체 출장했지만 퇴장당했다. 경기는 0-0으로 종료됐다.
이날 신트트라위던은 선수단을 절반씩 후반과 전반을 나눠 뛰었다. 이승우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경기에 투입됐다.
경기 흐름은 평가전이었지만 거칠었다. 후반 27분 이승우는 상대 미드필더 요리스 브로그노와 충돌하며 첫 경고를 받았다. 신경전은 계속됐다. 이승우는 후반 41분 역습 과정에서 아사모아에게 패스를 준 뒤 자신을 막던 브로그노를 다시 팔꿈치로 쳤다. 이에 심판은 두 번째 옐로카드를 내밀었고 퇴장을 명령했다. 이승우는 고개를 저으며 경기장을 빠져나왔고 경기는 득점 없이 끝났다.
한편 신트트라위던은 3차례 추가 평가전을 치른 뒤 오는 8월 9일 안더레흐트와 2020-21시즌 벨기에 1부리그 개막전을 갖는다.
jcan1231@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유튜버 박위, 서울시에 홍보대사 사임 의사 전달
▶ 박수홍, 항공편 지연 논란 사과 “변명 없다”
▶ 한그루 비키니 자태 방출…탄력적인 글래머 몸매
▶ 트리플에스 김채연, 볼륨감 강조한 밀착 유니폼
▶ 애틀랜타 김하성, LA다저스 상대 끝내기 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