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한국마사회가 7월22일 오전 11시 “고객 부분 입장 재개 잠정 연기”를 긴급 공지했다. ‘제한적 고객 입장’을 천명한 지 하루 만이다.
마사회는 7월21일 “서울경마공원·부산경남경마공원·제주경마공원은 오는 24일부터 좌석 정원의 10% 이내에서 고객 입장을 허용한다”라고 발표했으나 다음 날 철회했다.
경마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월23일 중단했다가 6월19일부터 고객 없이 시행을 재개했다.
경마 고객 부분 입장이 7월24일 재개 예정이었으나 잠정연기됐다. 사진=한국마사회 공식 홈페이지 마사회는 “고객 입장 재개 일정은 추후 다시 공지하겠다. 혼란을 끼쳐 대단히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고객 부분 입장이 7월24일 재개됐다면 서울 1325명, 부산경남 545명, 제주 253명 등 매일 2015명씩 경마공원 진입이 허용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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