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필름 누구? #싱어송라이터 #레이블대표 #황경석 #2004년 가요제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더필름(황경석)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가 최근 몰카로 적발된 40대 싱어송라이터로 밝혀졌다.

지난 4월 법무법인 모두의 법률 배근조 변호사의 고발로 더필름은 올해 초까지 몰래카메라 장치를 이용해 성관계를 포함해 다수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와 이를 유포한 혐의로 서울 광진구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A씨는 올해 초까지 몰래카메라 장치를 이용해 성관계를 포함해 다수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입건돼 지난 6월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경찰조사에서 혐의를 일부 인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더필름(황경석)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사진=방송캡처
확인 결과 경찰 조사에서 자신이 불법 촬영을 한 것은 맞지만 유포를 하지 않았으며 자신이 이 영상들을 클라우드 등을 통해 저장해 놨는데 해킹 피해 등으로 퍼졌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와 관련해 최근에는 고발인 측에 합의를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

한편 황경석은 한양대학교 재학 중 제13회 유재하 가요제에서 ‘이를테면’이라는 곡으로 동상을 받았다. 이후 120여 곡을 발표하는 등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해 왔고 ‘쏟아지는 밤’을 발간했다. 현재 인디레이블 시애틀 뮤직의 대표이기도 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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