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우 “♥조유리, 딸+아내+최강의 빌런…복합적인 존재”(동상이몽)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동상이몽’ 김재우와 조유리가 첫 출연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서는 김재우♥조유리 부부가 첫 출연했다.

이날 조유리는 “은행을 다녔는데, 처음에 내가 결혼하나 했다. 정신 차리고 보니까 여기 앉아있다. 제가 개그맨과 결혼했구나를 지금 느낀다”라고 첫 출연 소감을 전했다.



‘동상이몽’ 김재우와 조유리가 첫 출연했다. 사진=‘동상이몽’ 캡쳐
김재우는 아내에 대해 “제 아내는 현명한 사람이고, 저한테는 스승이자 멘토이자 최강의 빌런이자 가끔은 딸이자 여친이다. 복합적인 존재다”라고 설명했다. 조유리는 “저한테 신랑은.. 솔직히 말해도 돼? 우리 신랑은 초등학교 5학년. 알 거 다 아는데 말 잘 안 듣는 그런, 베스트 프렌드이자 가장 사랑하는 용감한 남자라서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3년 비연예인 조유리 씨와 결혼한 김재우는 SNS에 알콩달콩하면서도 유쾌한 결혼생활기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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