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갑질 논란’ 박수인, 30일 기자회견 개최…억울함 직접 밝힌다(전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골프장 갑질 논란’에 휩싸인 배우 박수인이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28일 박수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사건을 정황과 사실 그대로인 저의 입장을 대중들 앞에서 직접 밝혀 드리기 위해 공식적으로 기자회견을 갖기로 했다”라며 입장을 밝혔다.

박수인은 오는 30일 오후 4시 63컨벤션센터에서 갑질 논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골프장 갑질 논란’에 휩싸인 배우 박수인이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사진=박수인 SNS
한편 박수인은 최근 골프장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박수인은 “경기 진행을 돕던 캐디가 면전에서 ‘느려터졌네’라고 말해 감정이 상했다. 화가 나서 주변 사람들에게 말했는데, 후기 글을 올려보라고 조언을 해서 올리게 된 것”이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 다음은 박수인 글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박수인입니다.

최근에 인터넷에 제 이름과 저의 관련된 내용으로 사실이 아닌 오보된 기사내용을 정정하고자 저의 이름과 신상을 직접 밝히고 많은 언론사를 통해서 대응하려고 했으나 소속사 없이 활동중인 저 혼자로서는 도저히 감당이 안되어 이번 사건을 정황과 사실 그대로인 저의 입장을 대중들 앞에서 직접 밝혀 드리기 위해 공식적으로 기자회견을 갖기로 했습니다.

이번 사건을 맡으신 저의 담당변호사와 저와 함께 참석할 예정입니다.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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