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용인)=천정환 기자
29일 경기도 용인 흥국생명 연수원에서 흥국생명 훈련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11년 만에 국내 무대로 복귀한 김연경은 이날 팀 자체 청백전에서 세터 이다영과 호흡을 맞추며 컨디션을 끌어 올렸다.
김연경은 “팀에 합류한 지 3주밖에 안 됐다. 나를 비롯해 (이)재영이, (이)다영이에게 너무 초점이 맞춰져 조금 걱정되는 부분도 있다. 특정 선수에 의존하지 않고 자기 역할만 다한다면 좋은 배구, 재미난 배구를 펼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기대했다.
김연경의 가세로 올 시즌 흥국생명은 우승 영순위로 거론되고 있다. 오는 8월 30일 개막하는 2020 제천 KOVO컵 출전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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