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최윤희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6일 오후 6시 프로스포츠 경기 현장의 방역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잠실야구장을 방문했다.
프로야구 경기장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제한적(관중석의 10% 규모)으로 관중을 입장시키고 있다.
최윤희 차관은 먼저 한국야구위원회(KBO) 정운찬 총재, 전풍 두산 베어스 대표이사, 원기찬 삼성 라이온즈 대표이사, 최준수 한국프로스포츠협회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열어 철저한 방역을 당부했다.
최윤희(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6일 오후 6시 프로스포츠 경기 현장의 방역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잠실야구장을 방문했다. 사진(서울 잠실)=천정환 기자 이후 ▲ 경기장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 좌석 간 띄어 앉기, ▲ 경기장 내 음식물 취식 금지 등 잠실야구장의 방역 지침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최 차관은 “제한적이지만 프로스포츠 경기의 직접 관람이 허용되어 스포츠를 즐기는 국민들에게 일상의 즐거움을 돌려드릴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문체부는 프로 단체 등 관련 기관과 함께 방역 상황을 빈틈없이 점검해 어렵게 문을 연 프로스포츠 경기장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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