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사무국은 9일(이하 한국시간)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MVP, 올해의 신인, 올해의 수비 선수, 식스맨상, 기량발전상, 올해의 감독 최종 후보를 발표했다.
MVP는 야니스 안테토쿤포(밀워키) 제임스 하든(휴스턴) 르브론 제임스(레이커스)가 최종 후보로 올랐다.
지난 시즌 MVP 안테토쿤포는 시즌 중단 전까지 57경기에서 평균 29.6득점 13.7리바운드 5.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밀워키를 동부컨퍼런스 선두로 이끌었다. 2017-18시즌 MVP 하든은 같은 기간 61경기에 출전, 평균 34.4득점 6.4리바운드 7.4어시스트 1.7스틸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1일 애틀란타 호크스와 경기에서 60득점을 기록했다.
통산 네 차례 MVP에 선정된 제임스는 같은 기간 60경기에서 평균 25.7득점 7.9리바운드 10.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레이커스를 서부컨퍼런스 선두로 이끌었다.
NBA 개인상은 기자와 중계진으로 구성된 글로벌 패널들의 투표로 결정한다. 2019-20시즌은 특별히 3월 12일 시즌 중단전까지 성적만 반영한다. 수상자는 리그 주관방송사 중 한곳인 'TNT'에서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