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찬 “보디가드 役 위해 운동+생활 패턴 바꿨다” [MK★현장]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상암동)=김나영 기자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 공찬이 캐릭터를 위해 노력한 점을 언급했다.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MBC에브리원 드라마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 제작발표회가 열려 이현주 PD를 비롯해 배우 지현우, 김소은, 박건일, 공찬이 자리에 참석했다.

이날 공찬은 “저는 경호 직업을 맡은 캐릭터다. ‘경호원’ 하면 자기 관리 잘하고 건강할 것 같고, 지켜줘야할 것 같은 인물이라서 운동 열심히 했다”라고 말했다.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 공찬이 캐릭터를 위해 노력한 점을 언급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또 “생활 패턴도 더 건강하게 바꾸고 조절하고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건일은 “스튜어드라는 캐릭터인데, 일본 활동 때 비행기를 많이 탔던 경험을 삼아 최대한 직업에 맞추려고 노력했다. 상대적으로 편안했던 것 같다”라고 털어놓았다.

한편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는 연애는 하고 싶은데 심각한 건 부담스럽고, 자유는 누리고 싶은데 외로운 건 싫은 젊은이들이 코리빙 하우스(co-living house)에 모여 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11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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