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SBS 주시은 아나운서가 솔직한 입담을 펼쳤다.
12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직장인 탐구 생활’ 코너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주시은 아나운서는 ‘렌트푸어’에 대해 설명했다. 렌트푸어는 높은 주택임차료 혹은 보증금 마련을 위한 대출의 상환 때문에 여유 없이 사는 가구를 말한다.
렌트푸어에 대해 설명 들은 김영철은 “주시은 아나운서는 부모님이랑 같이 살아 주거비 20%이상이 안 나가는 거 감사해야할 것 같다. 주변만 봐도 ‘대출 때문에 힘들다’ ‘은행집이다’라는 말을 많이 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주변 분들은 어떠냐”라는 질문에 주시은 아나운서는 “제 주위 친구들은 보통 부모님이랑 사는 분들이 많고, 동기 오빠들은 ‘은행집이다’라고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라고 답했다.
한편 ‘직장인들이 5년 안에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김영철은 ‘결혼’에 대해 이야기가 나오자 주시은 아나운서에게 “5년 안에 결혼할 의향이 있습니까? 남자친구는? 이직할 생각은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주시은 아나운서는 “(결혼 생각)일단 없습니다. (남자친구)없습니다. (이직 생각)없습니다”라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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