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상암동)=김나영 기자
‘요트원정대’ 멤버들이 시즌2를 제작한다면 추천하고 싶은 지인을 꼽았다.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MBC에브리원 새 예능프로그램 ‘요트원정대’ 제작발표회가 열려 김승진 선장을 비롯해 진구, 최시원, 장기하, 송호준이 자리에 참석했다.
먼저 김 선장은 “시즌2를 제작한다면 원년 멤버들과 함께 가고 싶다는 마음이 크다”라고 말했다. 이에 출연진 네 명은 선장의 눈을 피해 웃음을 자아냈다.
‘요트원정대’ 멤버들이 시즌2를 제작한다면 추천하고 싶은 지인을 꼽았다. 사진=김재현 기자 이때 송호준은 “저는 진구, 최시원, 장기하를 추천하겠다”라고 재치있게 답해 웃음을 더했다. 그러자 장기하는 “이분은 요트 자격증 따고 선장님이랑 한통속이다. 내부자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저는 지인들을 아끼기 때문에 섣불리 추천을 못하겠다”라고 답했다.
최시원은 “저도 추천을 한다는 것은...네..네..그렇습니다. 실무진들이 함께 하면 어떨까, 매니저분들. 회사에서 일이 많은 임원진분들이 같이 동거동락하면서 끈끈해지는 것도 좋을 것 같다”라고 답했다. 옆에 있던 진구는 눈빛으로 대답을 대신했다.
한편 ‘요트원정대’는 모험을 꿈꿔왔던 네 남자가 요트를 타고 태평양 항해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식 예능프로그램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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